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과 같이: 극 (문단 편집) === 전투 === 기본적으로 전투시스템은 원작에서의 배틀스타일이 아니라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전작]]에서 선보인 4가지 스타일 - '불한당', '러시', '파괴자', '도지마의 용(전설)' 스타일 시스템을 그대로 도입했다. 차이점이 있다면, 도지마의 용 스타일이 오라가 흰색에서 붉은색으로 변했으며, 나머지 스타일은 전작과 동일하다. 특이사항으로 게이지 형식은 [[용과 같이 3]]의 스타일을 따르고 있는데, 레드 히트존이 오랜만에 부활하였다. 각개 다른 스타일에 따라서 레드 히트 구간의 전용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스타일 변경을 아주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보스전에서 발악 패턴으로 체력이 일정 이하로 떨어지면, '''빠른 속도로 체력을 회복한다.'''[* 이 체력 회복은 용과 같이 2의 최종보스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였기 때문에 원작격인 1편에는 없었다.] 난이도와 스토리 진행에 따라 각양각색이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손놓고 있으면 어마어마한 양의 체력을 회복하지만, 다행히도 무적 판정 같은 거 없이 무방비 상태로 회복을 하기 때문에 신나게 때리면 어느 정도 체력 회복을 막을 수 있다. 또한 각 스타일마다 존재하는 "초" 스타일의 [[히트액션]]을 익히고 보스가 체력을 회복하는 동안 피어나는 오오라의 색깔에 맞춰 사용하면 체력 회복을 즉시 차단할 수 있다. 큰 데미지는 덤. 이 때 화면 가득히 나타나는, [[히트액션]]을 나타내는 글자 '''[[極]]'''이 압권. 급속 대량 회복이면서도 막을 방법이 매우 쉽다는 점, 그리고 극이 용과 같이 팬들을 위한 서비스 작인 것을 감안하여 보면 보스전을 빨리 끝낼 사람들과 더욱 오래 즐기고 싶은 사람들 양쪽에 대한 배려로도 받아들일 수 있다. 의외로 능력 강화에서 초반에 존재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익혀두는 게 편하지만, 설명이 묘하게 불친절하기 때문에[* 이 끝내기 스킬은 초반에 죄수들과 싸우는 튜토리얼에서 언급이 되는데, 다른 기술의 끝내기에 대해선 언급을 전혀 하지 않기 때문에 도지마의 용에만 존재하는 것처럼 오해하기 쉽다.] 초보자라면 해당 기술을 익히고도 사용하는 법을 모르는 등 짜증날 만한 시스템으로 여겨질 수도 있다. 하지만 보스전의 경우 평가가 그렇게 좋지는 않은데, 노멀 난이도에서부터 웬만한 보스들이 지나치게 슈퍼아머 떡칠을 하고 등장해 제대로 된 콤보를 먹이기 너무 어렵다. 오리지널에선 안 그랬거나 혹은 겉보기엔 안 그래 보이는 보스들마저 '''절대 쓰러지지 않음은 물론 제대로 된 경직마저 걸리지 않아''' 전혀 우위를 잡을 수도 없는 상황에 직면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일명 더러운 방식으로 난이도를 높여 원성을 산 셈, 특히 [[진구 쿄헤이]] 보스전에서 이 문제점들[* 총을 쏘고 수류탄을 던지는 등 뒤에서 깔짝대는 놈인데도 슈퍼아머 떡칠, 수류탄의 이상한 투사방향 등등]이 가장 심각하게 두드러져 역대 최악의 보스전이 되고 말았다. 제로와 달리 밸런스 조절을 많이 거쳤는데, 아래에 기재. 자세한 비교사항은 전작 항목 참조. 다만 제로 이후에 나온 시리즈이기 때문인지 전작에서 설명해 줬다고 막상 이번 시리즈에서는 각 스타일마다의 특징을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아[* 능력 강화 목록에서 세부 목록을 봐야 어느 정도 알 수 있다.]서 극으로 입문한 유저들은 무슨 스타일에 어떤 특징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몰라서 많이 헤맬 수 있다.[* 특히 극1부터 한글화가 된 우리나라 유저들의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